더베이직하우스,기업경영대상에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최근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한 한-중 기업경영 대상에서 주한중국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국시장에 맞춘 비즈니스 모델로 현지사회와 상생을 통해 중국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룬 점을 인정받으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중국 현지 관계자들과의 우호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기업의 위상을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

이 기업은 한국의 제품을 중국에 그대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시장을 위한 제품을 별도로 디자인하는 전문 디자이너를 두고 중국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박기성 더베이직하우스 중국 법인장은 "더베이직하우스의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철저한 현지화와 적극적인 현지 인력 양성에 힘입은 바가 크다. 단순한 단기간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상생해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중국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