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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店매출 30%신장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0.11.30 ∙ 조회수 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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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겨울 시즌까지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1월에는 점당매출이 전년대비 3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경기 광명점과 서울 청량리점 등은 매달 1억5000만원을 상회하는 매출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점당 매출이 5000만원 이상으로 올라와 전체적으로 상승세이다.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는 올 겨울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퍼와 가죽 등의 특종 물량을 전년 대비 70% 늘리고 판매 시점도 예년보다 앞당겨 간절기를 포함한 겨울 상품을 2주 가량 앞서 출고한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무스탕 재킷은 지난달 3주 차에 출고돼 2주 만에 완판됐으며 현재 추가 리오더를 진행해 60% 이상의 판매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올 F/W시즌부터 제품의 고급화 전략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의 패딩 점퍼와 퍼 트리밍 코트 등도 하이퀄리티의 소재와 편안한 피팅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올 연말까지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 및 CRM을 통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벤트 고지와 DM 발송, SMS 서비스 등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펼치며 올 매출 목표인 16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는 올 겨울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퍼와 가죽 등의 특종 물량을 전년 대비 70% 늘리고 판매 시점도 예년보다 앞당겨 간절기를 포함한 겨울 상품을 2주 가량 앞서 출고한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무스탕 재킷은 지난달 3주 차에 출고돼 2주 만에 완판됐으며 현재 추가 리오더를 진행해 60% 이상의 판매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올 F/W시즌부터 제품의 고급화 전략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의 패딩 점퍼와 퍼 트리밍 코트 등도 하이퀄리티의 소재와 편안한 피팅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올 연말까지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 및 CRM을 통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벤트 고지와 DM 발송, SMS 서비스 등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펼치며 올 매출 목표인 16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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