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부츠 VS 패딩부츠 선택은?

10.11.11 ∙ 조회수 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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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털부츠가 이슈몰이에 이어 올해도 대박 행진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털부츠의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신규 브랜드, 패딩부츠까지 선보이며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먼저 양털부츠! 이 아이템의 대명사로 꼽히는 「어그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올해 FW신제품을 58여종 출시하며 그 어느 해보다도 다양해진 디자인과 컬러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이 브랜드 측은 “양털부츠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100% 최고급 양털인지 아닌지를 살펴보는 것”이라며 “롯데백화점과 100% 오리지널 쉽스킨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상품을 만날 수 있다”라고 제안했다.

미국 양털부츠 브랜드 「아지닥(Aussie Dogs)」도 양털부츠 시장에 합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클래식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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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블랙컬러의 인기는 물론이고 컨트리블루나 라즈베리 로즈 등의 경쾌하고 화려한 컬러들이 올해 눈에 띄게 사랑 받고 있다. 벌써 조기 품절된 컬러가 있을 정도이며 작년 아이돌 남자스타들의 인기를 받기 시작한 남자 어그 부츠의 인기도 지속될 전망이다.

길이에 따라 미니, 숏, 톨 등으로 나뉘어지는 클래식 디자인은 자신의 체형과 평소 자신의 스타일을 고려해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해부터 유행인 미니의 경우 귀엽고 착용이 편하지만 발목이 굵어 보이거나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디자인은 같아 보이지만 밑바닥(아웃솔)의 상태를 체크해 접지력이 좋아 안전한지도 꼭 체크해봐야 한다. 「어그오스트레일리아」는 성형 에바(eva)아웃솔을 사용해 유연하고 부드러우며 「아지닥」은 힐컵과 뒤축을 한 번 더 박아주어 천연 쉽스킨의 약점을 보안했다.


▶레이스업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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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가장 트렌디한 디자인인 레이스업 스타일은 패션너블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살릴 수 있어 인기다. 「어그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최고급 쉽스킨에 디테일을 살려 클래식하지만 세련된 멋을 살릴 수 있는 몽클레어(Montclair)와 벨클로드(Belcoud)같은 레이스업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몽클레어는 천연 가죽 끈으로 발목 위를 감싸는 디테일로 발목을 돋보이게 만들 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벨클로드는 가죽부츠와 양털의 느낌을 모두 가지고 있어 하나의 아이템으로 두 가지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스키니 진이나 스커트 모두에 슬림 핏을 살려주며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KOS(코스)」의 카나비(CARNABY)는 디테일을 강조하고 컬러와 소재를 믹스해 더욱 고급스럽다.

▶패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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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디자인이 지겹다면 다양한 패턴을 부츠를 선택해보자. 「아지닥」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트렌디한 양털부츠를 제안하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시즌 지브라 패턴과 레오파드 패턴이 주력 아이템이다. 올 겨울 따뜻한 보온성과 화려한 패션성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부츠를 찾고 있다면 주목하자.
톤 다운된 다운 재킷과 블랙 레깅스와 연출하면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 아이템이 될 것이다.

▶ 패딩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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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부츠가 비나 눈에 약해 걱정이었다면 가볍고 관리가 쉬우면서도 보온성이 우수한 패딩 부츠도 있다. 글로벌 아웃도어브랜드 「노스페이스」에서는 올 겨울 눕시 부티 라인을 출시하며 벌써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눕시 부티라인은 페트병을 재생하여 만든 립스탑 원단을 사용하여 만들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매우 가벼우며, 700 FILL POWER 다운 충전으로 보온성까지 완벽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에서부터 퍼가 달린 디테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전개된다.

「에이글」의 프랑스 직수입 제품인 브리스 패딩 부츠는 컬러풀하며 소프트한 감성을 잘 살려낸 패딩 부츠이다. 블루, 퍼플, 레드, 블랙 4가지의 트렌디한 컬러로 발목을 조금 넘는 길이라 팬츠나 스커트 스타일링에 두루 잘 어울린다. 윗부분 고무줄을 조여 찬 바람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여 보온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지난 해부터 귀여운 ‘오리’ 아이콘으로 주목 받으며 트렌드 세터들 사이에서 이슈몰이를 했던 덴마크 브랜드 「러버덕」도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스노우조거’를 내놓았다. 올록볼록한 엠보와 펀칭, 지브라, 밀리터리 패턴 등이 돋보여 겨울 착장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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