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ipad용 어플 눈길

sgnam|10.11.10 ∙ 조회수 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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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코리아(대표 주세페 까발로 www.Tods.com)의 「토즈」가 아이패드용 어플로 주목을 받고 있다. ‘My Life is in this Bag’이라는 이름의 이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들이 「토즈」를 체험하고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으며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 가상의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포마퓨라(Formapura)사가 만든 혁신적인 디자인의 「토즈」 어플리케이션은 「토즈」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제품들과 이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줌으로써 고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1:1 대화로 고객들을 사로잡는데 주안점을 뒀다.

「토즈」의 ‘My Life is in this Bag’ 어플리케이션은 6명의 여성들이 자신의 「토즈」 아이코닉 D백 속 물건들을 통해 즐겁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전달한다. 로렌 리밍턴 플랫(Lauren Remington Platt), 시린 본 우펀(Shirin von Wulffen), 타라 티보렛(Tara Thivolet), 크리스티나(Cristina Boujnah), 빅토리아 탱(Victoria Tang), 브루크(Brooke de Ocampo)등의 사교계, 지식인, 세계여행, 가족, 비즈니스, 예술 세계 등을 대표하는 여성들이 「토즈」의 실제 D백 속 물건들을 공개했다.

6명의 여성들 각각의 D백 속을 담은 ‘My Life is in this Bag’ 스냅사진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성격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예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해주며,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은 360도 확대되는 각각 연결된 제품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토즈」 아이코닉 D백과 매장의 위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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