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걸그룹 2NE1 코믹하게~

SKT 오픈마켓 11번가(대표 정만원 www.11st.co.kr)가 걸그룹 ''2NE1''의 코믹한 모습을 담은 CF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2NE1은 기계체조 선수로 변신해 링에 T자로 매달리기, 물구나무서기 동작 등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주 내용은 11번가 상품 구입 시 SK텔레콤의 T멤버십 할인한도를 이용해 최대 11% 이상 할인 받을 수 있다는 쇼핑혜택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특히 T고객은 11번가에서 11% 할인된다는 것을 ‘T’와 ‘11’의 제스처로 간결하게 재치 있게 나타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2NE1 멤버들은 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생동감 넘치는 촬영동작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와이어 액션에 도전, 몸 사리지 않고 직접 소화해 내며 체조선수를 능가하는 리얼한 동작을 선보여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전현주 11번가 브랜드전략 팀장은 “T멤버십 할인혜택이 최근 앨범활동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NE1의 이미지와 잘 부합돼 모델로 재선정하게 됐다"며 "2NE1의 파워풀한 무대 이미지와 상반된 코믹하고 발랄한 모습과 기계체조를 접목시켜 ''11번가 T할인혜택'' 메시지를 간결하고 임팩트있게 전달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연말까지 전 상품을 대상으로 ‘T멤버십 최대 11% 추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완전 특가 상품은 이달말까지 최대 30%까지 할인되며 연말까지 도서 베스트셀러 100종은 최대 50% 추가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