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마일'' 男위한 명품으로 smile
대부분의 온라인 명품숍들이 여성 상품들을 전문적으로 다루지만 ‘남성 명품 전문숍’으로 특화, 틈새 시장을 공략한 온라인 명품 쇼핑몰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럭스마일(대표 김경환, www.luxmile.co.kr)이다. 남성 명품 마켓이 앞으로 가능성 있는 블루 오션으로 손꼽히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소비자들의 럭스마일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럭스마일이 주로 수입하는 브랜드들은 「페라가모」 「발리」 「구치」 「폴스미스」 「돌체앤가바나」 「디스퀘어드2」 등이다. 가방 지갑 벨트 의류 등으로 구성돼있다. 「폴스미스」 서류가방과 「비비안웨스트우드」의 넥타이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분명한 상품들도 인기가 많다.
「제로 할리버튼」 「칼졸레리아 토스카나」 「일비존테」 등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명품들도 해외에서 직접 수입해 판매한다. 타 온라인 명품숍의 경우 지방 구매고객 비중이 상당수를 차지하지만 럭스마일의 경우 수도권 구매 고객이 전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다.
김경환 럭스마일 대표는 "정식 통관을 거칠 경우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줄어들지만 남들이 안하는 것을 전문적으로 다룰 때 그 가치가 배가 된다고 생각했다"며 럭스마일의 오픈 이유를 밝혔다. 30세의 젊은 CEO인 만큼 도전적이며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거침이 없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로모 카메라 등 명품 브랜드와 전혀 새로운 아이템이 협업한 상품들도 기회가 있을때마다 선보이는 편이다.
최근에는 블로그와 트위터와 연계한 사이트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명품과 가품의 구별법, 중고 명품 상품을 위탁판매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스타일리시한 남성 패션 등 다양한 명품 패션 정보를 제공하고 있서 방문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제로 할리버튼」의 브리프케이스, 「칼졸레리아 토스카나」의 클래식 슈즈, 「일비존테」의 지갑, 「돌체앤가바나」의 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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