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 2030 소비자 20% 늘어

10.07.21 ∙ 조회수 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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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들이 편한 신발을 찾기 시작했다. 최근 3세대 패션 컴포터 슈즈로 꼽히는 해당 브랜드들은 기능성뿐 아니라 패션성까지 갖춰 젊은 소비자까지 흡수하고 있다. 동승통상(대표 김철웅)의 독일 패션 컴포터 슈즈 「가버(gabor)」는 전년 동기 대비 2030세대 여성들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20%가 증가했다.

작년 같은 연령대의 매출 비중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주목할만한 기록이다. 또한 점심시간에 이뤄지는 ‘런칭쇼핑’도 증가했다. 점심시간이 시작되는 낮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의 매출증가율이 작년에 비해 무려 300%나 껑충 뛴 것.

20~30대 젊은 여성들은 굽 높은 킬힐을 고집하면서 무지외반증, 소건막류 등 각종 발 질환에서부터 요통, 척추질환 발병률이 증가하게 되자 편안한 기능성을 강화한 컴포트 슈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컴포터슈즈는 편안함과 스타일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는 디자인으로 선보여 발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못하는 젊은 여성들이 더욱 많이 찾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버」는 젊은 여성들이 적극 구매를 하는 만큼 이들을 상대로 한 마케팅과 패션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컴포터슈즈 라인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올 여름 시즌오프 전에 이미 품절된 제품의 경우 애니멀 프린트 샌들과 웨지힐 등 최신유행코드를 반영한 경우가 많았다.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잠실점 분당점 잠실본점 등에 입점해있고 워킹온더클라우드 압구정점과 목동점에서 판매한다. 연내에는 롯데 청량리역사점과 영등포점에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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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버(gabor)」의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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