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가두로 터닝 성공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0.07.14 ∙ 조회수 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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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도바시니」가두로 터닝 성공 3-Image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아날도바시니」가 가두점 중심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 1999년에 런칭한 이 브랜드는 대형마트 내 1세대 패션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보다 볼륨화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점차 대형마트 매장은 줄이고 가두점 진출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기준 가두점 104개, 대형마트 74개점을 전개하던 데에서 올해는 가두점 150개, 대형마트 50개점으로 유통 중심축을 확실히 이동한다. 상품에서도 30~40대의 합리적인 소비층을 메인으로 멀티 코디가 가능한 상품군을 선보여 다양한 감성을 가진 소비층을 흡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날도바시니」의 매출 상위 점포는 아파트 밀집지역 또는 재래시장을 끼고 형성된 상권 등이다. 재래시장 인근 상권인 원주와 구리점은 연 10억원을, 아파트 밀집지역인 전주인후 천안월봉 부산연산 등은 연 8억~9억원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720억원의 연매출을 을 올린 「아날도바시니」는 올해 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날도바시니」가두로 터닝 성공 620-Image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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