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BY SOUTHWEST 뮤직 페스티벌
10.07.01 ∙ 조회수 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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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는 매년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음악 축제다. 규모는 물론 모든 음악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음악 축제 가운데 하나로, 올해에도 전 세계에서 떠오르는 예술가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축제는 지난 1987년 태동한 이래 영화는 물론 음악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매개체, 아직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공연, 대중이 좋아하는 다양한 문화에 기반을 둔 인기 공연을 모두 포용해 오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냈다. 올해에도 세계적 우상으로 떠오른 스타 홀, 스푼, 나스 등이 참가한 SXSW는 요즘 젊은이들의 시대정신을 형성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THE 70S SHOW 1970년대 풍
INSPIRATION 영감
SXSW에 참가한 많은 사람이 1970년대의 로커 및 보헤미안 아이콘들의 의상을 입었다.
높이 올라간 허리선, 다소 길고 전체적인 형태는 흘러내리는 의상과 갈색 톤의 가죽, 스웨이드 액세서리는 소박한 멋을 낸다. 프린트물의 맥시 드레스, 데님 쇼츠와 팬츠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헐렁하고 풍성한, 레이스로 처리된 톱, 나팔바지와 플레어 팬츠.
HIGH ROLLERS 선수들
STYLING 스타일링
젊은 남자들이 기본 바지의 아랫단 접는 기술로 교과서적 스키니 팬츠의 실루엣을 교묘하게 바꿨다.
슬림 팬츠도 바짓단을 접으면 더운 날씨에도 입을 만하다. 바지 커프스를 하면 작업화, 캔버스 스니커, 보트 슈즈, 사막용 부츠까지 신고 있는 신발들을 돋보이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커프스는 몸에 다소 달라붙는 스타일이지만 편안한 형태의 팬츠에 가장 잘 어울린다. 데님 색상은 전통적인 파란색에서 연회색까지 다양하다.
COACHELLA 2010 뮤직 페스티벌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2010년 코첼라 음악 축제는 행사 기간 사흘 동안 누적 방문객 수가 22만5000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 방문객 기록을 갱신했다. 코첼라 음악 축제는 단순히 해를 거듭할수록 치솟는 티켓 판매량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음악 축제로 유명하다. 이들은 음악 애호가, 옷 잘 입는 멋쟁이들을 위해 주로 공연하는 주목할 만한 신예뿐만 아니라 유명한 팀을 잘 엮어서 관리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음악 축제에 온 여성들은 이제 막 떠오르는 유행부터 확립된 유행을 골고루 반영하는 패션 지향적인 다양하고 인상적인 룩을 연출했다. 세계적인 저명 록밴드인 피닉스, 고릴라즈, 샬로테 갱스부르, 제이 Z 등이 사막에서 열린 마치 패션쇼장을 방불케 한 이번 콘서트에서 현란한 음악을 선사했다.
FIRST LACE 레이스 물
ITEM 아이템
이번 시즌 패션 쇼에서도 아직 인기 상품인 레이스 톱은 코첼라에 온 멋쟁이 여성 참가자들에게서도 눈에 띄였다.
짧은 가죽 재킷은 여성용 체육복인 롬퍼스, 드레스 및 레깅스와 잘 어울린다. 모터 사이클 재킷은 아직도 주요 상품이다. 후드가 달리거나 칼라 없는 스타일도 아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축성이 있는 커프스는 소매에 여성미를 더해 준다. 걷거나 말아 올려진 소매 처리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가볍고 단순한 톱은 신선한 콘트라스 룩을 창조하는 데에는 최고 의류다.
NATIVE DAUGHTER 자연의 딸
ACCESSORIES INSPIRATION
액세서리 영감
민간에서 전승된 아메리카 원주민의 미학이 이번 여름의 액세서리 유행을 지배한다. 북미 남서부 지방의 원주민이었던 나바호족의 심미적인 영향력이 가방 신발 주얼리까지 지배한다.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핵심인 무두질한 갈색의 가죽과 스웨이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비즈 공예, 깃털은 주얼리나 헤어 액세서리 역할을 한다. 베틀로 짠 천조각들과 자수는 가방에 디테일을 더해 준다.
COACHELLA 2010 뮤직 페스티벌
BLUE? CLUES 블루가 실마리를 풀어준다
COLOR 색상
차분하게 가라앉은 파란색은 코첼라 축제 참관자들을 심정적으로 안정시키는데 기여했다.
지난해의 현란한 형광 파란색 대비 올해의 옅은 색에서 중간 톤의 파란색은 차분한 대안이다. 분을 바른 듯한 빈티지 처리, 혼색 모직물의 니트, 워싱 처리한 능직, 데님이나 골이 가는 코르덴과 잘 어울린다. 프레피 유행과도 환상의 궁합. 톤만 달리한 상하 파란색 콤비네이션은 매끄러운 느낌을 준다.
WACKY WINNERS 괴짜들의 승리
INSPIRATION 영감
축제에 참가하는 남자에게는 아직도 현란한 네온 색상이나 괴팍스러운 룩이 힘을 발휘한다.
자유분방한 색, 액세서리, 그래픽의 활용은 유머를 자아낸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영감, 티셔츠나 가방 등에 사용된 만화나 실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림, 밝은 청록색 노란색 또는 자주색, 단순한 스타일의 신발, 빛을 반사하는 안경이 이런 스타일에는 안성맞춤이다.
이 축제는 지난 1987년 태동한 이래 영화는 물론 음악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매개체, 아직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공연, 대중이 좋아하는 다양한 문화에 기반을 둔 인기 공연을 모두 포용해 오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냈다. 올해에도 세계적 우상으로 떠오른 스타 홀, 스푼, 나스 등이 참가한 SXSW는 요즘 젊은이들의 시대정신을 형성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THE 70S SHOW 1970년대 풍
INSPIRATION 영감
SXSW에 참가한 많은 사람이 1970년대의 로커 및 보헤미안 아이콘들의 의상을 입었다.
높이 올라간 허리선, 다소 길고 전체적인 형태는 흘러내리는 의상과 갈색 톤의 가죽, 스웨이드 액세서리는 소박한 멋을 낸다. 프린트물의 맥시 드레스, 데님 쇼츠와 팬츠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헐렁하고 풍성한, 레이스로 처리된 톱, 나팔바지와 플레어 팬츠.
HIGH ROLLERS 선수들
STYLING 스타일링
젊은 남자들이 기본 바지의 아랫단 접는 기술로 교과서적 스키니 팬츠의 실루엣을 교묘하게 바꿨다.
슬림 팬츠도 바짓단을 접으면 더운 날씨에도 입을 만하다. 바지 커프스를 하면 작업화, 캔버스 스니커, 보트 슈즈, 사막용 부츠까지 신고 있는 신발들을 돋보이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커프스는 몸에 다소 달라붙는 스타일이지만 편안한 형태의 팬츠에 가장 잘 어울린다. 데님 색상은 전통적인 파란색에서 연회색까지 다양하다.
COACHELLA 2010 뮤직 페스티벌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2010년 코첼라 음악 축제는 행사 기간 사흘 동안 누적 방문객 수가 22만5000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 방문객 기록을 갱신했다. 코첼라 음악 축제는 단순히 해를 거듭할수록 치솟는 티켓 판매량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음악 축제로 유명하다. 이들은 음악 애호가, 옷 잘 입는 멋쟁이들을 위해 주로 공연하는 주목할 만한 신예뿐만 아니라 유명한 팀을 잘 엮어서 관리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음악 축제에 온 여성들은 이제 막 떠오르는 유행부터 확립된 유행을 골고루 반영하는 패션 지향적인 다양하고 인상적인 룩을 연출했다. 세계적인 저명 록밴드인 피닉스, 고릴라즈, 샬로테 갱스부르, 제이 Z 등이 사막에서 열린 마치 패션쇼장을 방불케 한 이번 콘서트에서 현란한 음악을 선사했다.
FIRST LACE 레이스 물
ITEM 아이템
이번 시즌 패션 쇼에서도 아직 인기 상품인 레이스 톱은 코첼라에 온 멋쟁이 여성 참가자들에게서도 눈에 띄였다.
짧은 가죽 재킷은 여성용 체육복인 롬퍼스, 드레스 및 레깅스와 잘 어울린다. 모터 사이클 재킷은 아직도 주요 상품이다. 후드가 달리거나 칼라 없는 스타일도 아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축성이 있는 커프스는 소매에 여성미를 더해 준다. 걷거나 말아 올려진 소매 처리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가볍고 단순한 톱은 신선한 콘트라스 룩을 창조하는 데에는 최고 의류다.
NATIVE DAUGHTER 자연의 딸
ACCESSORIES INSPIRATION
액세서리 영감
민간에서 전승된 아메리카 원주민의 미학이 이번 여름의 액세서리 유행을 지배한다. 북미 남서부 지방의 원주민이었던 나바호족의 심미적인 영향력이 가방 신발 주얼리까지 지배한다.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핵심인 무두질한 갈색의 가죽과 스웨이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비즈 공예, 깃털은 주얼리나 헤어 액세서리 역할을 한다. 베틀로 짠 천조각들과 자수는 가방에 디테일을 더해 준다.
COACHELLA 2010 뮤직 페스티벌
BLUE? CLUES 블루가 실마리를 풀어준다
COLOR 색상
차분하게 가라앉은 파란색은 코첼라 축제 참관자들을 심정적으로 안정시키는데 기여했다.
지난해의 현란한 형광 파란색 대비 올해의 옅은 색에서 중간 톤의 파란색은 차분한 대안이다. 분을 바른 듯한 빈티지 처리, 혼색 모직물의 니트, 워싱 처리한 능직, 데님이나 골이 가는 코르덴과 잘 어울린다. 프레피 유행과도 환상의 궁합. 톤만 달리한 상하 파란색 콤비네이션은 매끄러운 느낌을 준다.
WACKY WINNERS 괴짜들의 승리
INSPIRATION 영감
축제에 참가하는 남자에게는 아직도 현란한 네온 색상이나 괴팍스러운 룩이 힘을 발휘한다.
자유분방한 색, 액세서리, 그래픽의 활용은 유머를 자아낸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영감, 티셔츠나 가방 등에 사용된 만화나 실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림, 밝은 청록색 노란색 또는 자주색, 단순한 스타일의 신발, 빛을 반사하는 안경이 이런 스타일에는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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