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브라」100분,12억원! 놀라워

엠코르셋(대표 문영우 www.mcorset.com)이 「원더브라」로 깨지지 않는 성공신화를 이어간다. 지난 5월 18일 국내 런칭 1주넌 기념 특집방송에서 100분동안 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5월 29일에는 1주년 기념 신상품 ''라이트 리프트 패키지''가 전량 매진 된 것. 분당 최고 1700만원의 매출액이다.

이 밖에도 「원더브라」는 런칭 1년 동안 41회의 생방송 중에서 31회가 매진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브라 팬티 패키지 60만 세트를 넘게 판매해 200억원 이상의 판매를 달성했다. 분평균 600만원의 매출액에 8000개의 고객 상품평이 이어지는 등 홈쇼핑 언더웨어 부문의 기네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익 GS숍 언더웨어팀 과장은 "홈쇼핑 란제리 업계에 전무후무한 매출 기록을 이룬 「원더브라」는 이번 방송마저 완전 판매하면서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장성민 엠코르셋 사업부장은 "고객들의 성원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제품, 더 새로운 「원더브라」로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푸시업 기능성 브라로 유명한 「원더브라」는 세계에서 평균 3초에 하나씩 팔린다는 히트 상품이다. 원조 뽕브라로 유명한 「원더브라」는 유머러스하고 키치한 광고 비주얼로 각종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마를린 먼로를 필두로 헐리우드 여배우인 기네스 팰트로우, 데미무어, 줄리아 로버츠 등이 「원더브라」의 열성 팬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