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대별 주요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특성
자료제공 PFIN (esmin@fashionbiz.co.kr)
10.06.14 ∙ 조회수 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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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PFIN의 정기 소비자 조사 결과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에 있어 세대별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대의 최대 관심사는 ‘취업’이다. 이들은 취업을 하는데 있어 급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외모’를 중요한 사회적 자원으로 여긴다. ‘재산 증식(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30대에서는 주택 구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하듯 주택 소유에 대한 생각에 변화를 보이고 있다. 중·고생 자녀의 부모 세대인 40대 사이에서는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능력을 의미하는 ‘부모력’이 이슈다. 50대는 어떻게 의미 있는 여가를 보낼 것인지에 최대 관심을 보였다.
타 세대에 비해 직업 선택시 급여를 중요시하고 외모를 사회적 자원으로 여기는 20대
20대는 직업 선택과 급여 관련 문항에 대한 결과에서 타 세대와 차이를 보인다. 특히 20대 후반의 경우 지난 시즌에 이어 ‘직업 선택의 기준은 수입보다 얼마나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가다’는 문항에 대한 동의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직업 선택시 급여보다는 안정성을 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문항에 대한 동의율도 세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여 직업을 선택하거나 취업할 때 급여를 매우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외모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사람을 평가하는 데는 외모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내 외모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성형수술을 해서라도 아름다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등 외모 관련 문항에서 타 세대에 비해 높은 동의율을 보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옷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30대, 주택 소유에 대한 생각 달라지나?
30대는 ‘집을 꼭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문항에 대해 27.5%로 세대 가운데 가장 높은 동의율을 보였다. 현실적으로 월급을 모아 집을 구입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대출 이자 등 주택 구입으로 인한 비용을 유동성 자산으로 활용하거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습이 엿보인다.
40대의 ‘부모력’ 새로운 화두로 등장
중·고생 자녀의 부모세대인 40대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열은 지나치다’(82%)고 생각하면서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류대학 진학이 중요하다’(61.5%)고 생각한다. 본인들의 교육열이 지나친 것은 자각하고 있지만 일류대학 진학은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이러한 교육열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에는 ‘부모력’이라는 단어가 화두가 되면서 경제력뿐만 아니라 정보력, 부모의 관심과 희생 등이 자녀 교육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자녀 교육을 위한 희생 감수 의지에 있어 40대가 48.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은 50대
50대는 자선활동도 가장 활발히 하고 공정무역 제품 구입을 가장 많이 하며 유기농 식품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세대다. 더불어 몸매 유지 또는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에 신경을 가장 많이 쓰는 등 웰빙을 위해 가장 노력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경제적·사회적으로 힘들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문항에 대해 61%로 모든 세대 가운데 가장 높은 동의율을 보였고 ‘다른 사람과 똑같이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문항에 대한 동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다양한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인다.
이들은 또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가 있다’는 문항에 대해 가장 동의율이 높으며(39%), 여가·취미 활동으로 ‘실내외 운동’이나 ‘여행 및 나들이’를 하는 등 매우 활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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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 서울지역 중심상권(명동/종로, 신촌/홍대, 강남역, 압구정동)
방문 소비자 만 13 ~ 59세 남 600명, 여 600명(총 1200명)
조사방법 : 연 2회 실시, 인터넷 패널 조사 방식
설문조사기간 : 2010년 2월 18 ~ 3월 4일
분석기간 : 2010년 3월 5 ~ 3월 22일
타 세대에 비해 직업 선택시 급여를 중요시하고 외모를 사회적 자원으로 여기는 20대
20대는 직업 선택과 급여 관련 문항에 대한 결과에서 타 세대와 차이를 보인다. 특히 20대 후반의 경우 지난 시즌에 이어 ‘직업 선택의 기준은 수입보다 얼마나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가다’는 문항에 대한 동의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직업 선택시 급여보다는 안정성을 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문항에 대한 동의율도 세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여 직업을 선택하거나 취업할 때 급여를 매우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외모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사람을 평가하는 데는 외모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내 외모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성형수술을 해서라도 아름다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등 외모 관련 문항에서 타 세대에 비해 높은 동의율을 보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옷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30대, 주택 소유에 대한 생각 달라지나?
30대는 ‘집을 꼭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문항에 대해 27.5%로 세대 가운데 가장 높은 동의율을 보였다. 현실적으로 월급을 모아 집을 구입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대출 이자 등 주택 구입으로 인한 비용을 유동성 자산으로 활용하거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습이 엿보인다.
40대의 ‘부모력’ 새로운 화두로 등장
중·고생 자녀의 부모세대인 40대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열은 지나치다’(82%)고 생각하면서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류대학 진학이 중요하다’(61.5%)고 생각한다. 본인들의 교육열이 지나친 것은 자각하고 있지만 일류대학 진학은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이러한 교육열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에는 ‘부모력’이라는 단어가 화두가 되면서 경제력뿐만 아니라 정보력, 부모의 관심과 희생 등이 자녀 교육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자녀 교육을 위한 희생 감수 의지에 있어 40대가 48.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은 50대
50대는 자선활동도 가장 활발히 하고 공정무역 제품 구입을 가장 많이 하며 유기농 식품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세대다. 더불어 몸매 유지 또는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에 신경을 가장 많이 쓰는 등 웰빙을 위해 가장 노력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경제적·사회적으로 힘들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문항에 대해 61%로 모든 세대 가운데 가장 높은 동의율을 보였고 ‘다른 사람과 똑같이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문항에 대한 동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다양한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인다.
이들은 또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가 있다’는 문항에 대해 가장 동의율이 높으며(39%), 여가·취미 활동으로 ‘실내외 운동’이나 ‘여행 및 나들이’를 하는 등 매우 활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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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 서울지역 중심상권(명동/종로, 신촌/홍대, 강남역, 압구정동)
방문 소비자 만 13 ~ 59세 남 600명, 여 600명(총 1200명)
조사방법 : 연 2회 실시, 인터넷 패널 조사 방식
설문조사기간 : 2010년 2월 18 ~ 3월 4일
분석기간 : 2010년 3월 5 ~ 3월 22일
자료제공 PFIN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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