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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 기능+멋 잡은 컴포트 슈즈
sky08|10.05.17 ∙ 조회수 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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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통상(대표 김철웅)의 독일 패션 컴포트 슈즈 「가버(Gabor)」가 기능성과 패션성을 둘 다 잡은 슈즈를 성년의 날을 맞아 제안한다. 최근 유행하는 웨지힐부터 글래디에이터 샌들 등 총 3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먼저 구체적인 상품 정보에 앞서 3가지 스타일의 공통점으로 굽 높이가 7cm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착화감을 자랑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유럽 항송사 루프트한자, 핀에어, 에어베를린 등의 승무원들의 공식 슈즈 브랜드로도 알려져 그 착화감을 검증 받고 있는 것. 풋 베드(foot bed) 밑창 설계로 걸을 때 쿠션감이 좋아 편하다.
로맨틱한 여전사의 느낌의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작년 여전사 느낌이 물씬 풍기는 볼드한 스타일과 달리 로맨티시즘과 내추럴리즘이 맞물려 부드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발등과 발목을 연결하는 앵클 T스트랩은 여성의 가느다란 발목을 강조하고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뒷굽의 디테일이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각 사이드의 스터드 장식이 세련미를 더해준다. 7cm 의 높은 굽임에도 불구하고, 앞 부분을 함께 높은 플랫폼 스타일이라 모던한 세련미와 더불어 신었을 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과 견고함을 제공한다. 또한 신고 벗기 편하도록 앵클스트랩 부분에 러버(고무)장치를 덧대었고 풋베드 밑창으로 설계해 걸을 때 쿠션감을 제공하는 등 섬세한 설계가 돋보인다. 컬러는 누드베이지와 다크그레이 2가지다.
로맨틱한 여전사의 느낌의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작년 여전사 느낌이 물씬 풍기는 볼드한 스타일과 달리 로맨티시즘과 내추럴리즘이 맞물려 부드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발등과 발목을 연결하는 앵클 T스트랩은 여성의 가느다란 발목을 강조하고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뒷굽의 디테일이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각 사이드의 스터드 장식이 세련미를 더해준다. 7cm 의 높은 굽임에도 불구하고, 앞 부분을 함께 높은 플랫폼 스타일이라 모던한 세련미와 더불어 신었을 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과 견고함을 제공한다. 또한 신고 벗기 편하도록 앵클스트랩 부분에 러버(고무)장치를 덧대었고 풋베드 밑창으로 설계해 걸을 때 쿠션감을 제공하는 등 섬세한 설계가 돋보인다. 컬러는 누드베이지와 다크그레이 2가지다.
프린지(술)장식이 가미된 유행과 함께 선보이는 프린지 웨지힐을 권한다. 자칫 교복패션에 머물 수 있는 초보숙녀 패션감각을 획일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게 하는데 최적인 아이템이다. 층층의 프린지 장식으로 화려함을 강조했고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다. 브라운 색으로 그라데이션 한 웨지 굽 자체도 하나의 장식요소로 독특하다. 컬러는 다크 브라운과 라이트 브라운 2가지다.
한 가지에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코르크샌들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라일락, 핑크 등 밝은 색상을 이용한 샌들로 앞 축에도 플랫폼 스타일로 코르크 굽을 덧댄 것이 특징이다. 뒷굽에 발등을 덮는 스트랩과 같은 색상의 가죽을 덧대 뒷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깔창에 풋베드(foot bed)를 넣어 코르크와 함께 이중으로 쿠션역할을 해 신을수록 착용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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