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리」 ‘검프’ 마혜리 PPL
sky08|10.04.26 ∙ 조회수 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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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기)의 슈즈 액세서리 브랜드 「데코리」가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일명 검프)의 주인공 마혜리(김소연 분)을 통한 PPL을 선보이고 있다. ''마혜리''라는 캐릭터는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캐릭터로 럭셔리 로맨틱 패션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펼쳐지고 있는 마혜리에 대한 스토리는 이렇다. 건설사 회장 딸로 탤런트 같은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가진 대한민국 최강 엄친딸이다. 예쁜 명품 신상에 목메는 쇼퍼홀릭 여검사로 동료 검사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화려한 패션을 소화한다.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 망사 스타킹,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화려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마혜리표’ 패션을 완성하고 있는 것. 그 중 그녀의 로맨틱한 패션 아이템 중 매 회 선보이고 있는 「데코리」의 리본 매듭은 밋밋한 블랙 펌프스에 개성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펼쳐지고 있는 마혜리에 대한 스토리는 이렇다. 건설사 회장 딸로 탤런트 같은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가진 대한민국 최강 엄친딸이다. 예쁜 명품 신상에 목메는 쇼퍼홀릭 여검사로 동료 검사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화려한 패션을 소화한다.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 망사 스타킹,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화려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마혜리표’ 패션을 완성하고 있는 것. 그 중 그녀의 로맨틱한 패션 아이템 중 매 회 선보이고 있는 「데코리」의 리본 매듭은 밋밋한 블랙 펌프스에 개성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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