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몬스터」fun한 캐릭터를~
괴물 같은 녀셕들이 떳다! 각기 다른 에너지 복합체 몬스터 캐릭터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플레이몬스터(대표 허재호 www.playmonsters.co.kr)를 주목하라.
2009년 S/S시즌에 런칭한 「플레이몬스터」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브랜드이다. 자유롭게뛰어 노는(PLAY) 에너지 넘치는 괴물(MONSTER)들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추구한다. 즉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을 모토로 브랜드가 진행된다.
주요 캐릭터는 머슬 몬스터, 레빗 몬스터, 크레이지독 몬스터, 디제이 몬스터, A-YO 몬스터 등이다. 머슬 몬스터는 건강하고 우람한 헐크의 팔뚝에 터질듯한 에너지를 담았다. 레빗 몬스터는 토끼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비와 눈을 뿌리는 도사로 심술맞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크레이지독 몬스터는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하나에 미칠 정도로 매진하며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처럼 모든 캐릭터에는 건강하고 활기찬 느낌을 바탕으로 자유분방함 & 재미를 담았다. 이미 70종의 그래픽을 제안했고 매년 50종 이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은 반팔 티셔츠, 크루넥 티셔츠, 후드티, 후드 집업 등의 상의류와 패딩점퍼 스태디움 재킷 등의 아우터류와 트레이닝 팬츠, 기타 잡화류를 제안한다. 이번 시즌에는 청바지와 시계까지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청바지는 슬림핏과 스트레이트핏의 2가지 스타일을 테스트 형태로 선보인다.
허재호 「플레이몬스터」대표는 “터키의 질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워싱 및 디테일이 차별화된 프리미엄진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이밖에도 꾸준히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며 토털 브랜드로 도약하고 싶다”고 전한다.
현재 「플레이몬스터」는 플레이어 인다스타일 바이쇼크 등 온라인 유통채널을 위주로 선보이고 있고 차후 내실을 기하며 오프라인 매장도 오픈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대표 캐릭터인 머슬, 레빗, 크레이지독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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