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진도, 옛명성 다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0.03.25 ∙ 조회수 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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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프앤(대표 임영준)이 지난 23일 열린 정기주총을 통해 사명을 진도로 변경했다. 임오그룹에 편입된 이후 안정된 자금을 확보한 이 회사는 R&D 투자를 확대하고 CEO를 영입하는 등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전년대비 233%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번 사명변경은 옛 진도의 명성을 부활시켜 제2의 도약을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진도는 디자인 부문의 집중적인 투자로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해 모피 브랜드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한편 여성 커리어 「우바」 역시 보다 젊고 감각 있는 스타일로 리뉴얼하고 있다. 또 CRM 구축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매출 상승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진도모피 이미지 컷.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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