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요팅 모티브로 서머 공략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캐주얼 「올젠」이 이번 S/S 컬렉션에서 진정한 크루저를 위한 남성상을 제안한다. 시원한 바다 위를 가르며 낯설고 새로운 곳으로의 탐험은 남성이라면 한번쯤 꿈꿔왔을 로망이다. 「올젠」은 바다와 요팅을 모티브로 해 액티브하고 스타일시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프레피한 감성이 묻어나는 엠블렘과 마린풍 프린트 모티브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브랜드 전체의 통일감을 줬으며 럭셔리한 비비드 컬러가 특색적이다. 모험을 즐기는 남성의 노스텔지어를 자극하는 진정한 크루저들을 위한 라인 등 액티브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프레피한 감성이 묻어나는 피케셔츠는 엠블렘과 마린풍의 모티브 아이템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다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비비드한 컬러의 패치 워크가 돋보이는 피케셔츠와 원색의 강렬함에 범선의 일러스트를 담은 피케 등은 캐주얼한 데님 팬츠나 베이직한 치노 팬츠와 함께 연출하면 젊고 액티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제품설명>

1.시원한 컬러 브러킹이 재미있는 시즌 포인트 티셔츠. 컬러 믹스와 스너클링 자수 아플리케가 믹스돼 젊은 느낌을 살려준다. 가격은 9만9000원.

2.원색계열의 다양한 컬러 패치워크를 통해 서머 시즌의 경쾌함을 표현한 피케 티셔츠로 . 몸판의 요트 블루프린트(도식화) 그림이 보다 캐주얼한 멋을 준다. 가격은 8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