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문화재 지킴이 나선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0.01.28 ∙ 조회수 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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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 www.myelite.co.kr)이 전국의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재 지킴이로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22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단에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문화재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추진하는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단을 공식 후원하게 된 것이다.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단’의 첫번째 공식후원사가 된 이 회사는 올해 약 3000만원의 활동 후원금을 지원한다. 후원금 지원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전국 200여개 「엘리트」 대리점에서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단’의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의 대리점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마음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난해 11월부터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진행하면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학부모들의 지원을 받아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재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엘리트」는 전국 문화재 지킴이 활동의 새로운 거점역할을 맡고 학생들은 문화재 지킴이 활동으로 값진 경험과 봉사활동 인증서를 수여받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엘리트」는 40여 년 간의 전통을 가진 브랜드로서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가꿔가는데 동참하고자 지난해부터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학생 문화를 이끌고 지원하는 브랜드로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단’ 후원처럼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참여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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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위-왼쪽부터 홍종순 에리트베이직 대표, 이건무 문화재청장 / 아래-동구릉에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엘리트」 한마음 봉사단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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