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 패딩으로 멋내기!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09.12.23 ∙ 조회수 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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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브랜드네트웍스(대표 민복기)의 「카파」가 올겨울 핫아이템인 패딩을 활용한 패션 연출 팁을 공개했다.
먼저 초경량 구스다운 점퍼는 촘촘히 직선으로 누벼 옷맵시를 살리고 살짝 들어간 허리라인을 강조한 핏이 특징이다. 가볍지만 보온성이 좋아 짧은 스커트나 모직바지, 청바지에 코디하면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면서도 따뜻한 패션이 완성된다.
패딩베스트도 겨울 패션에 빠질 수 없다. 후드티셔츠나 집업재킷에 청바지, 기모소재의 플리스 등의 아이템을 매치하면 주말 나들이에 좋은 옷차림이다. 무채색 계열의 패딩은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보온용으로 활용해도 좋다.
올해 패딩 아이템들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렬하고 과감한 컬러이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의 패딩도 대담한 컬러가 등장하고 있다. 「카파」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패셔너블한 패딩을 비롯해 투톤 느낌의 광택감 도는 겉감으로 은은한 화려함이 돋보이는 상품들도 선보였다.
패딩에는 최근 시중에 유행하고 있는 니트넥워머보다는 폴라플리스 소재의 넥워머가 캐주얼한 느낌을 더욱 잘 살려준다. 이 브랜드는 귀마개와 넥워머를 선보이며 완벽한 패딩 패션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초경량 구스다운 점퍼는 촘촘히 직선으로 누벼 옷맵시를 살리고 살짝 들어간 허리라인을 강조한 핏이 특징이다. 가볍지만 보온성이 좋아 짧은 스커트나 모직바지, 청바지에 코디하면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면서도 따뜻한 패션이 완성된다.
패딩베스트도 겨울 패션에 빠질 수 없다. 후드티셔츠나 집업재킷에 청바지, 기모소재의 플리스 등의 아이템을 매치하면 주말 나들이에 좋은 옷차림이다. 무채색 계열의 패딩은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보온용으로 활용해도 좋다.
올해 패딩 아이템들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렬하고 과감한 컬러이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의 패딩도 대담한 컬러가 등장하고 있다. 「카파」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패셔너블한 패딩을 비롯해 투톤 느낌의 광택감 도는 겉감으로 은은한 화려함이 돋보이는 상품들도 선보였다.
패딩에는 최근 시중에 유행하고 있는 니트넥워머보다는 폴라플리스 소재의 넥워머가 캐주얼한 느낌을 더욱 잘 살려준다. 이 브랜드는 귀마개와 넥워머를 선보이며 완벽한 패딩 패션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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