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렝탕百, X-마스 쇼윈도 오픈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기 두 달 전부터 백화점들은 쇼윈도 장식을 가린 채 노옐 디스플레이 작업에 들어가 11월 중순이 되면 크리스마스 쇼윈도 장식 오픈을 한다.
올해는 어느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 화려하고 재미있게 장식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종 샤넬 그리고 메종 디오르의 존 갈리아노와 빅토리아 드 카스텔란에서 프렝탕 백화점 쇼윈도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 11월12일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쇼윈도 장식 오픈을 기념하고, 2년이 넘는 긴 공사를 마친 이후 처음으로 행하는 새 단장한 백화점의 외관 라이트 조명 스펙타클이 있었다.
(**사진설명:크리스마스 진열 쇼윈도 오프닝 프렝탕 백화점 외관 야경)
올해는 프렝탕 백화점 11개의 쇼윈도 데코레이션을 러시아를 테마로 메종 샤넬과 메종 디오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하게 표현해 냈다.메종 샤넬에서는 드레스를 입은 프린세스 나데자(Nadejda:Mlle Coco의 친구)가 거대한 매트리오슈카 인형의 안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 다른 쇼윈도의 이미지는 샤넬에서 선보인 블루 컬러를 배경으로 그랑 둑 디미트리(Grand Duc Dimitri: Mlle Coco의 연인) 인형을 통해 러시아 댄서역할을 선보인 러시아 춤추는 모습을 표현했다.
(**사진설명:크리스마스 쇼윈도 오프닝날 쇼윈도 관람 중인 나탈리아와 CEO 프렝탕 백화점)
디오르의 빅투와르 드 카스텔란이 선보인 인형들이 거대한 동물의 놀이기구를 타며 즐겁게 노는 모습을 연출했다.
11개의 쇼윈도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하이라이트 쇼윈도는 당연 거대한 사이즈의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안에 프린세스 나다자가 숨바꼭질하는 쇼윈도였다.
올해의 프렝탕 백화점 크리스마스 마렌(대모)으로 지정된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참석 해 백화점 측CEO 와 함께 쇼윈도 오픈을 기념하며 관람을 했다.
러시아 전통 목각 인형 중 마트료시카(인형 안에 인형 있고 또 그 안에 인형 있는 것)시리즈를 비롯한 러시아 인형관련 상품들이 나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콜레트 매장과 프렝탕 백화점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레드라인(Redline)의 러시아 인형을 테마로 한 쿠카(KOUKA) 팔찌 아이템이 베스트 아이템으로 품절 현상이라고 한다.
올해의 프렝탕 백화점 크리스마스 쇼윈도는 작년보다 더 괜찮았다는 평이다.
평일에도 한가한 분위기를 내지만 매주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쇼윈도를 구경하기 위해 거리를 나온 인파들로 불르바흐 호스만 거리는 일요일 같지않은 번화한 일요일 분위기를 맞이했다.
노옐 시즌 2달간은 백화점 쇼윈도 앞 거리는 열기가 넘쳐 평소의 조용한 일요일 같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위 인물 사진설명: 프렝탕 백화점 CEO 파올로 드 세자르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위 사진설명; (좌측부터)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인형,샤넬에서 제작한 프린세스,
샤넬에서 디자인한 그랑 둑 디미트리인형 , 러시아 인형을 주제로 한 관련 선물 아이디어 상품: 레드라인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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