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사로잡은「스팽스」국내상륙!
sgnam|09.12.18 ∙ 조회수 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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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인터내셔널(대표 차상원 www.spanx.com)이 이번달 런칭한 바디 쉐이프 이너웨어 브랜드 「스팽스」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나 밀러, 기네스 팰트로, 린제이 로한 등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몸매 보정을 위해 즐겨 착용한다고 입소문이 나며 위즈위드 등 해외구매대행사이트를 통해 국내에 유통되다가 지난 4일 GS홈쇼핑을 통해 공식 런칭했기 때문이다.
「스팽스」의 대표 아이템은 ''하이어 파워(Higher Power)''와 ''파워팬티(Power Panty)''이다. 복부를 눌러줌과 동시에 힙을 업시키고 허벅지 군살을 잡아주어 옷맵시를 살려준다. 더불어 팬티 라인을 커버해주고 레그밴드 없이 2겹으로 처리돼있어 경계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것을 방지한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의 바디쉐이프 업계 내 1위인 「스팽스」는 단단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CW인터내셔널은 홈쇼핑 위즈위드 편집숍 외에 향후 백화점 진출까지 고려하는 등 「스팽스」의 다양한 유통망 확대를 준비중이다.
** 아래 이미지는 「스팽스」를 착용한 에바 롱고리아, 린제이 로한, 비욘세 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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