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양희민'',미국행 OK!

09.12.22 ∙ 조회수 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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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양희민(반달)이 남성복「반달리스트(vandalist by vandal)」로 미국 진출에 나선다. 그는 뉴욕의 쇼룸 ''IDIEL''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1월 뉴욕 캡슐쇼와 2월 라스베가스 쇼에 참여한다. 지난 두 차례의 서울컬렉션을 진행하면서 에이전트를 한방에 사로잡았다. 덕분에 그의 미국행은 일사천리로 진행중이다.

(사진설명1. 디자이너 양희민)

양씨의 해외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그는 일본 셀렉트숍 4곳에서 「반달리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 매장의 경우에는 「돌체앤가바나」 「디젤」등 글로벌 브랜드가 입점된 곳이다. 이달에는 SMAP 등이 소속된 홍보사와 손을 잡고 일본지역 홍보 &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프랑스 파리의 패션매거진과 ''인간의 어두운 내면, 비틀어진 섹슈얼리티''를 컨셉으로 한 공동작업(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릭오웬스, 다카하시 준(언더커버,일본)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섬싱스(some/things)가 지난 10월 17일 「반달리스트」의 서울컬렉션을 본 후 즉석에서 그에게 이번 작업을 제안하기도.

디자이너 양희민에 대한 해외 인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가 애정공세를 받는 이유는 숨길 수 없는 아티스트의 열정 때문이다. 「반달리스트」의 패션쇼는 색다른 연출과 기획으로 항상 화제를 몰고왔다. 양희민의 옷은 독특한 워킹, 메이크업, 음악, 춤이 한데 어우러진 완벽한(?)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특히 쇼 음악은 항상 본인이 만든 곡을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게다가 최근 2am 2pm 스윗소로우 정용화 등 셀러브리티가 입고 방송에 출연해 젊은 남성고객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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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을 앞둔 그는 현재 컬렉션 라인 준비와 「반달리스트」리뉴얼 작업에 한창이다. 또 지난 2008년 런칭한 남성패션무가지 에지(EDGE)의 다음 호를 기획중이다. 컬렉션에서 본인이 직접 만든 쇼 음악만을 사용하기로 유명한 그는 12월 출시를 목표로 한 개인 앨범 및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반달리스트(www.vandalist.co.kr)」는 명동직영점 쇼룸 에이랜드 등 에서 전개된다.







(사진설명2. 포토그래퍼 루이스박이 촬영한 「반달리스트」의 비주얼 컷. 루이스 박은 영국에 기반을 둔 포토그래퍼이며, 국내 주요 브랜드의 광고비주얼 작업에 참여한 인물이다. 특히 「반달리스트」패션쇼의 기획을 맡아 쇼 스타일리스트의 새로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다.)



*양희민 프로필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 학사
2007년 반달앤컴퍼니 설립
2007 F/W 패션쇼 ''PSYCHEDELIC ROCK STAR''
2008년 남성 패션 무가지 ''EDGE'' 창간
밴드 마이앤트메리 5집 스타일링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생방송 의상해설
2009년 서울컬렉션 ''DECADENT CHIC''
''「반달리스트」 일본 런칭 기념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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