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토」재구매율 90%의 신화~
피더스아이앤티(대표 장인형 www.repetto.com)의 프랑스 발레슈즈 「레페토(Repetto)」가 국내 런칭 1년만에 재구매율 90%를 보이며 두꺼운 마니아층을 형성, 눈길을 끌고 있다. 플랫슈즈 ''베베''와 레이스업슈즈 ''지지''가 국내 유명 연예인과 패션피플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특별한 홍보마케팅 없이도 고객들이 청담동 매장으로 몰리는 것. 현재까지 1200여명의 매장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월매출 1억원을 자랑한다.
스테디셀러인 ''베베''와 ''지지''는 디자인의 변화 없이 시즌에 따라 주요 컬러와 소재만이 바뀐다. 각기 다른 컬러와 소재의 170여개 스타일이 있으며 블랙, 화이트, 레드는 꾸준히 가져간다. 슈즈를 뒤집어 박음 처리를 해 맨발로도 신을 수 있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장인이 직접 작업하며 철저한 검사 과정을 거친다. 비비의 가격은 37만원, 지지는 45만원이며 노세일(no-sale)을 기본으로한다.
플랫 슈즈와 발레 슈즈 외에도 댄스관련 모든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무용, 째즈, 살사, 카바레 라인 등이 포함돼있다. 유아동 발레 용품의 인기도 좋다. 앞으로는 가방 라인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20대가 주 타깃이었으나 디자인과 함께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만큼 40~50대 여성들 까지 「레페토」를 찾는다. 이은아 「레페토」 팀장은 "발레 문화와 같이 공존하며 문화와 이미지를 파는 토털 럭셔리 브랜드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매장은 첫 인터내셔날 단일 매장으로 프랑스 파리 이외에 세계에서 유일하다. 현재 청담동 단일매장 외에 ''분더숍'' ''무이'' ''10코르소코모'' 등의 편집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내년 F/W 시즌부터는 백화점 전개를 준비중이다.
*** 「레페토」는? ***
「레페토」는 1947년 창업자 로즈 레페토가 무용가 아들 롤랑 쁘띠에게 발레슈즈를 만들어 준 것으로 출발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 사라 제시카 파커, 케이트 모스와 같은 해외 셀러브리티가 선호하는 구두 브랜드로 명성을 쌓았다. 현재 전세계 45개국에서 「레페토」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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