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이용우를 모델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09.10.19 ∙ 조회수 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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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피제이(대표 정주모 www.codes-combine.co.kr)가 유러피언 캐주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포맨」과 진캐주얼 「코데즈컴바인진」의 새 얼굴로 탤런트 이용우를 지목했다. 이용우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스타일’에서 감성적이고 자상한 포토그래퍼 김민준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코데즈컴바인진」은 이용우의 강한 남성 이미지를 살린 ‘Beat Peace Jean’을 선보인다. 기존 피스진 시리즈에 좀 더 강하고 임팩트 있는 디테일과 핏을 강조해 섹시한 남성미를 어필한다. 이 아이템은 와일드한 감성을 더해주는 빈티지 인디고 컬러의 슬림 배기 스타일로 착용감이 편안하고 워싱, 스티치, 핏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배기핏의 세련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코데즈컴바인포맨」은 ‘용우’s 수트 스타일’이라는 컨셉으로 올 겨울 추천 아이템인 롱 스타일의 블랙 재킷과 더블 블레스트 스타일의 재킷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일반 셔츠나 베스트에 보타이 등의 코디네이션으로 제안되던 클래식 수트대신, 베이직한 티셔츠나 굵은 짜임의 니트 머플러와 함께 연출해 시크한 심플&모던 수트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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