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같은 40대 ‘나오미족’ 잡아라!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09.10.08 ∙ 조회수 8,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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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족’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나오미족''은 ''not old image''에서 나온 말로 20대 외모에 관록까지 겸비한 중년층으로 안정된 결혼생활을 누리며 신세대 못지 않은 젊은 감각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을 가리킨다. 젊은층 못지 않게 외모를 가꾸고 자기계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등 경제력 능력을 갖춘 여성들이다.
‘나오미족’은 문화적 자기계발, 자아실현의 욕구가 강하다. 따라서 감각적인 스타일 변화로 자신만의 문화적 스타일을 연출하려 한다. 「이광희부띠끄」에서 내놓은 아티스틱한 블라우스는 독특한 문양이 특징으로 7부 재킷과 코디하면 단정하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주고, 머플러와 함께 매치하면 세련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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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20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 하면서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고 우아하게 산다. 「이광희부띠끄」는 트위드 소재의 원피스와 볼레르를 나오미족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트위드 원피스와 소매부분 실크 소재로 주름 포인트를 준 볼레로 재킷은 선선한 가을에 여성스럽게 성숙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

디자이너 이광희는 “트위드 원피스는 올해 유행하는 클래식한 느낌과 세련된 여성미의 상징이다”면서 “이때 액세서리로 귀걸이나 목걸이는 작은 팬던트를 선택해 전체적으로 우아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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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족’의 연말 파티룩은 어떨까. 무겁지 않으면서도 여성미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낮에 섹시하거나 쿨한 스타일링을 즐겼다면 밤에는 좀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이광희부띠끄」의 비즈 장식이 포인트인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원피스와 같은 느낌을 연출하면 숨어있는 라인을 살리는 등 파티에서 돋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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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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