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메가숍 ''F스토어'' 주목
bkpae|09.09.21 ∙ 조회수 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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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김기명 www.inthef.co.kr)이 최근 타임스퀘어에 패션카테고리숍 ''F스토어''를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스토어에는 여성복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와 남성복 「트루젠」까지 총 4개 브랜드가 메가숍을 형성하고 있다. 330m²(약 100평) 규모로 입점했고 지하 2층에 위치한다. 중앙에 브랜드 컨셉 비주얼 공간과 휴식공간을 함께 두고 고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F스토어는 잠실 롯데마트 월드점, 청원점, 포도몰점, 대전 대덕점 등에 이은 6호점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과 여성 고객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인디에프의 유통전략이다. 이와 함께 타임스퀘어 안에는 「테이트」와 「메이폴」도 3층과 지하 2층에 단독매장으로 함께 입점했다. 특히 「테이트」는 330m² 규모로 입점해 풀컬렉션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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