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올림픽 마케팅 올인?
Just|09.07.28 ∙ 조회수 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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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류회사 「Polo Ralph Lauren」이 2010년과 2012년 미국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Paralympic)팀의 의상을 제공하면서 제휴를 계속해간다고 발표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미국올림픽위원회 공식 후원업체였던 폴로랄프로렌사는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및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에서 미국팀의 개, 폐회식 공식의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계약에는 또한 올림픽과 패럴림픽 두 경기에 타운 웨어와 액세서리 공급도 포함된다.「Polo Ralph Lauren」은 2010년 겨울경기 컬렉션에 빨강, 백색, 블루 등 ‘애국심을 상징하는 색상’을 차용한다고 말했다.
올림픽용 의상은 남성, 여성과 아동을 위한 타운 웨어를 포함한 전체 아이템을 「Polo Ralph Lauren」 매장과 RalphLauren.com, US Olympicshop.com 뿐 아니라 US Olympic Shop과 일부 백화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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