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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뱅이」완판녀 한효주를 모델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09.07.15 ∙ 조회수 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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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뱅이(대표 안재영)가 데님 브랜드 「잠뱅이」의 2009 F/W 시즌 전속모델로 완판녀 한효주와 신인가수 청림을 기용했다. 이 브랜드는 올 여름부터 ‘ICONIC KOREA’ 캠페인 전개와 다양한 상품 구성,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 작업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최근 뜨겁게 부상하고 있는 한효주와 청림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된 것이다.
김명일 「잠뱅이」 총괄 이사는 “신선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한효주와 영하고 활기찬 청림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잠뱅이」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들을 통해 브랜드에 활기와 신선한 이미지를 불어넣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효주는 현재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면서 ‘한효주 신드롬’을 일으키며 입는 상품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극 중에서 심플한 티셔츠나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는 ‘고은성 패션’으로 입는 청바지마다 해당 브랜드에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그녀의 투입으로 「잠뱅이」에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인지 기대가 크다. 함께 활동할 청림은 주목받고 있는 신예로 가수,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제 2의 비라고 불리는 기대주이다.
김명일 「잠뱅이」 총괄 이사는 “신선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한효주와 영하고 활기찬 청림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잠뱅이」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들을 통해 브랜드에 활기와 신선한 이미지를 불어넣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효주는 현재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면서 ‘한효주 신드롬’을 일으키며 입는 상품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극 중에서 심플한 티셔츠나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는 ‘고은성 패션’으로 입는 청바지마다 해당 브랜드에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그녀의 투입으로 「잠뱅이」에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인지 기대가 크다. 함께 활동할 청림은 주목받고 있는 신예로 가수,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제 2의 비라고 불리는 기대주이다.
*사진설명 - 다양한 이미지의 한효주와 신예 청림(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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