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포색」 ''구혜선'' 여파 아직?

sky08|09.06.12 ∙ 조회수 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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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대표 박상배 www.lesportsackorea.com)의 「레스포색」이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구혜선(금잔디 분)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SS 컬렉션 중 올 상반기 높은 반응을 보였던 ‘AIR’ 상품 라인이 고공행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AIR은 총 3가지 스타일이며 전체 수입된 물량 중 80%를 소진했다. 이 상품 라인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고객 감사 차원으로 사은품으로 별도로 마련해 증정하고 있다. 선물로 증정하는 백 역시 극중 나왔던 스타일로 점심 데이트를 즐길 때 사용했던 백이다.

이 선물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트레블 포토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레스포색」의 다양한 아이템과 추억 어린 바캉스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 개성 넘치는 사진을 올린 고객 5명을 추천해 선물을 전달한다. 당첨자는 9월 첫째 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는 것으로 예정하고 있어 극중 금잔디의 일명 ‘도시락 가방’은 9월 이후에도 볼 수 있어 구혜선의 여파는 쉽게 가시지 않을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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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금잔디 분)이 극중 들었던 「레스포색」 AIR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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