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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레지아」 버닝 아이템 뭐야?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09.05.20 ∙ 조회수 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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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물산(대표 신완철)의 「에스쏠레지아」가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는 드라마 및 뉴스 등 미디어에 노출을 극대화하면서 버닝 아이템을 쏟아내고 있다. 얼마전 종영된 SBS <아내의 유혹>의 김서형은 「에스쏠레지아」의 재킷 및 블라우스류를 꾸준히 착용했으며 아침드라마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MBC <하얀거짓말>의 임지은도 지속적으로 착용해 문의가 잇따랐다. 주로 악녀 캐릭터의 배우들이 입고 나온 것이 특징.
또한 지상파 방송 3사의 메인 뉴스 MC들도 「에스쏠레지아」의 재킷을 선호하여 같은 스타일을 3사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다 입고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에스쏠레지아」 홍보팀은 “재킷으로는 드물게 오렌지 블루 등 독특한 컬러감을 잘 풀어내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극중 악녀 캐릭터지만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 것 같다”면서 “특히 재킷의 경우는 피팅감이 뛰어나 입어본 연예인일수록 다시 찾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수한 소재와 착용감, 세심한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완성도를 높여 브랜드 파워를 제고시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에스쏠레지아」는 이 같은 점을 감안해 올해 F/W시즌에도 대표 아이템인 재킷의 고급화에 더 치중할 방침이다.
*버닝 아이템(burning item)이란?
불타는, 뜨거운 등의 뜻을 가진 burning과 item을 합쳐 뜨거운 관심을 받는, 혹은 인기가 많은 상품을 가르킨다.
또한 지상파 방송 3사의 메인 뉴스 MC들도 「에스쏠레지아」의 재킷을 선호하여 같은 스타일을 3사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다 입고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에스쏠레지아」 홍보팀은 “재킷으로는 드물게 오렌지 블루 등 독특한 컬러감을 잘 풀어내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극중 악녀 캐릭터지만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 것 같다”면서 “특히 재킷의 경우는 피팅감이 뛰어나 입어본 연예인일수록 다시 찾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수한 소재와 착용감, 세심한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완성도를 높여 브랜드 파워를 제고시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에스쏠레지아」는 이 같은 점을 감안해 올해 F/W시즌에도 대표 아이템인 재킷의 고급화에 더 치중할 방침이다.
*버닝 아이템(burning item)이란?
불타는, 뜨거운 등의 뜻을 가진 burning과 item을 합쳐 뜨거운 관심을 받는, 혹은 인기가 많은 상품을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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