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 부산외 고객 30%

09.04.14 ∙ 조회수 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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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대표 석강 department,shinsegae.com) 센템시티점이 입점고객의 30%를 부산외지역에서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3일 그랜드오픈한 이 점포는 울산과 창원 거제 등 경남지역의 주요도시는 물론 경북의 대구 등에서도 고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로써 오픈전 목표로 세웠던 부산과 인근지역 고객 유치비율인 6:4에 한발 다가섰다는 자체 평이다.

3월 한달간 이 점포에 200만명의 고객이 방문했고, 이중 80% 이상은 패션 등 쇼핑 목적고객이었던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그러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스파랜드와 피트니스, 골프라운지 등 부대시설 이용고객이 갈수록 늘고 있어 희망적이라는 전망이다.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장은 "당초 목표로 했던 것처럼 부산뿐 아니라 경남지역과 일부 경북지역의 고객을 흡수하는 양상을 띠고 있어 고무적이다. 주차시간을 토대로 고객의 체류시간을 분석해본 결과 기존 백화점 점포보다 1시간 가량 늘어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각종 휴게시설과 부대시설의 이용도 늘어갈 것으로 본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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