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흄」 ‘HOODY’시리즈 인기

09.04.16 ∙ 조회수 1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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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038(대표 권재철 www.hum-hum.com)의 유러피안 스타일리시 캐주얼 「흄」이 주력 상품 적중률을 높이며 쾌속 질주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후드 티셔츠를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한 것이 적중률이 높아 1월과 2월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8%의 신장률을 보였다.
후드 티셔츠는 캐주얼 조닝에서 대부분의 브랜드가 주력하는 아이템이다 보니 브랜드만의 차별성과 개성이 드러나야 판매에 피치를 올릴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을 모두 갖춘 후드 아이템을 「흄」에서는 ‘HOODY’시리즈란 타이틀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체적으로 프린트를 입힌 일명 ‘전판 프린트’ 후드 티셔츠가 3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이 아이템은 착장할 수 있는 연령대가 다양해 다소 체격이 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흡수할 수 있는 등 패밀리 룩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디자인실 총괄을 맡고 있는 조재구 이사는 “자유분방, 편안하게 즐기는 루킹 등 유러피안 스타일을 표방하는 「흄」의 감성이 추구하는 타깃 감성과 잘 어우러져 반응이 좋은 것”이라면서 “여기에 포인트로 줄 수 있는 강렬한 스트리트 캐주얼의 다양한 모티브를 활용하고 무채색보다 컬러풀한 색상으로 트렌디한 상품도 제안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OODY’ 시리즈는 총 20여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핑크 블루 그린 등 전판 프린트 후드 티셔츠는 지난 2월에 동이 났다.

올해 110개 유통망 600억 목표
「흄」은 효자 아이템 덕분에 지난해 매출 41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600억원을 전망하고 있다. 「흄」의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안철영 부장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으로 선기획, 조기 출고, 트렌드에 맞는 빠른 스폿 생산 등 3가지 키워드를 정했다”면서 “치열한 브랜드들의 경쟁 속에서 발빠르게 생산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선기획 상품의 판매 적중률이 높아 디자인력과 기획력 등이 입증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브랜드가 선기획한 상품은 대부분 시즌별 후드 티셔츠 및 점퍼류인 가운데 이들 상품이 전체에서 30% 차지하고 있다. 선기획 상품은 현재 매장에서 2주 단위로 출고하고 있으며, ‘HOODY’ 시리즈가 성공한 아이템 가운데 하나이다. 스폿 생산 상품은 절기별로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들로 시즌 원피스, 점퍼 일부가 전체 물량 중 20%를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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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은 상품의 연구개발(R&D) 부문뿐 아니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브랜드를 띄울 계획이다.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DREAM MAKER HUM-Star Maker HUM’ 캠페인이 그것이다. 부모가 떠난 빈자리 환경에서 부족한 가정 형편 때문에 갖고 싶고 하고 싶은 작은 소원마저 잃어야만 하는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아이들을 위해 잃은 소원을 되찾아 주기 위해 마련한 기금으로 그들의 잠재한 재능을 키워 주고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그들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마련하고 전문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환이다.
꿈과 희망의 메시지와 더불어 「흄」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심벌로 5개 별(Five star)를 선보인다. 5개 별은 모두가 공감하고 인정하는 평점 만점 기준으로 삼는 의미로, 이는 「흄」이 소비자들에게 늘 최고 브랜드 만족도 1위라는 자부심을 각인하기 위한 노력의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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