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 한국에 1호점 오픈

09.03.16 ∙ 조회수 12,184
Copy Link
「발망(BALMAIN)」이 한국에 첫 단독숍을 선보인다.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최근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관 2층에 이 브랜드의 1호 매장을 오픈했다.

일모가 도입한 「발망」은 1945년 피에르 발망 (Pierre Balmain)이 런칭한 브랜드이다. 건축가 출신 피에르의 영향을 받아서 형태적으로 도형을 사용하는 모던함이 엿보인다. 특히 이 브랜드는 지난 2005년 크리스토프 데카르넹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맞이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마돈나의 빈티지 사운드트랙을 배경으로 시작된 「발망」의 2009년 S/S 시즌 컬렉션은 ''볼드 & 락 시크''의 화려함을 두루 갖추며 파리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덕분에 크리스토프 데카르넹은 1980년 지아니 베르사체처럼 주목받았다. 크리스탈로 장식된 마이클 잭슨 재킷과 한층 매력적인 스톤 워시 진, 다이아몬드 스터드 샌들 등 선 보인 아이템 하나하나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최고의 핫 브랜드로 떠올랐다.

건축적인 요소를 접목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벽체에 사용된 브라스 포인트나 웨이브 벽체 등은 건물 외벽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요소이며, 소파와 중앙 행어는 현대적인 건축물을 연상시킨다.

한편 오픈첫날 「발망」매장에 패셔니스타 윤은혜가 방문해 국내 입성을 축하했다.

「발망」 한국에 1호점 오픈 683-Image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