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르꼬끄스포르티브」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09.03.09 ∙ 조회수 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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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상트(대표 미치모토마사히로)가 전개하는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스포르티브」 사업부가 지난해 매출 600억원, 전년대비 신장율 21%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불황 속에서도 정통 프랑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르꼬끄스포르티브」의 진가가 발휘됐다고 평가해 본사 사업부 직원들과 장기근속 백화점 매니저 등 총 40여명을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코타키나발루로 해외 연수를 보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의 성과를 되짚고 2009년 목표인 700억원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코타키나발루의 마무틱섬에서 레크레이션, 사업부장과의 대화, 이슬람사원과 사바주청사 방문 등 다양한 일정으로 2009년 목표 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3박5일간의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현재 이 브랜드는 1, 2월 실적이 전년대비 20% 신장하는 등 2009년도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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