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한국데상트,
김훈도 부사장 승진 등 조직개편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09.01.19 ∙ 조회수 13,339
Copy Link
한국데상트(대표 미치모토 마사히로)가 김훈도 상무를 부사장으로 전진배치하며 브랜드별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먼싱웨어」 사업부는 김신호 부장, 「르꼬끄스포르티브」 사업부는 나진영 부장, 「르꼬끄골프」 사업부는 문희숙 부장, 「데상트」 사업부는 이혜욱 부장이 각각 사업부장을 맡았다.
지난해 「먼싱웨어」 「르꼬끄스포르티브」 「르꼬끄골프」로 총 1300억원을 달성한 이 회사는 올해 F/W시즌에 모브랜드인 「데상트」 런칭을 앞세워 1700억원 외형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