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 P턴정책후 35%매출↑

moon081|09.01.16 ∙ 조회수 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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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IC의 주변 교통환경 개선(P턴 시행)으로 하이브랜드(대표 황현욱)의 매출이 35%이상 신장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6일부터 시행한 이 교통 정책후 시행 전주 대비 LG패션 종합관, 빈폴종합관,띠어리,TSE,막스마라등 주요브랜드의 매출이 35%이상 증가했다.

프리미엄 아울렛을 지향하는 하이브랜드는 이로써 고객에게 한발짝 다가가는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양재IC상권은 하이브랜드를 비롯해 E-MART, 코스트코, 오토갤러리등이 밀집한 신강남 유통의 중심지로서 그동안 문제시 되어왔던 양재대로 진입로 정체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행후 양재IC 진출입로부터 하이브랜드까지 평균시간(주말최대 소요시간 30분) 20분가량 단축되어 편리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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