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스페이드」 어떤 브랜드?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이 2009 S/S부터 전개하는 「케이트 스페이드」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소개를 중심으로 브랜드 컨셉, 진출 국가 및 유통 현황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케이트 스페이드」는 1993년 패션 에디터 케이트 브로스나한과 지금의 남편인 앤디 스페이드의 이름을 조합한 브랜드 네임으로 독특한 컬러와 실용적인 원단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현재는 데보라 로이드(Deborah Lloyd)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미국패션협회(CFDA)에서 액세서리 부문 신인 디자이너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99년 니만 마커스에서 인수 이후 2006년 리즈클레이본이 인수해 현재까지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500여개 유통 채널을 소유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핸드백 넘어 슈즈 어패럴 소품 선글라스 액세서리 등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하며 ‘Be playful Be chic Be yourself’라는 컨셉을 전 영역으로 확장해 라이프스타일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컨셉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화려한 컬러와 위트 있는 요소를 첨가해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으며 ‘클래식과 모던’을 지향하고 있다. 타깃은 25~34대로 지적이며 생동감 넘치는 여성, 자기 일에 열정을 갖고 있고 문화 예술 등에 높은 관심을 가진 소비자, 자아가 강하고 패드에 영향을 받지 않는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규정했다.
「케이트 스페이드」는 미국 현지에서 지난해 430개 매장을 확보했다. 그 중 357개가 백화점 74개가 단독점이다. 향후 2011년 유통 목표는 599개점이며 454개점이 백화점, 145개점이 단독점으로 계획하고 있다. 입점 백화점으로는 니만마커스 사커피프스애비뉴 등이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지난해 32개 매장으로 마감했으며 홍콩의 IFC, 중국, 태국, 싱가폴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있다. 국내에서는 가로수길에 단독점을 선보일 계획이며 백화점 입점을 두고 조율 중이다.
서정연 「케이트 스페이드」 사업본부장은 “전개권을 위해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했으며 태진인터내셔날의 패션 잡화 전개에 대한 전문성, 기업의 안정성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라며 “현재 리즈클레이본은 「케이트 스페이드」는 리뉴얼 작업 중에 있으며 그 작업에 대한 첫 번째 공개 국가를 한국으로 삼고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 위 사진은 영화 ''섹스앤더시티''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들고 등장한 「케이트 스페이드」의 ''에펠타워 백''이며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6300개의 스와르브스키 크리스탈이 박혀져 있으며 가격은 한화로 207만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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