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내공 「바바라」,<br> 플랫슈즈 인기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08.12.22 ∙ 조회수 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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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 제작 18년 경력의 바바라(대표 이재정 www.babaraflat.co.kr)가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 「바바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브랜드는 잦은 해외 출장 중 외국인들이 신은 플랫슈즈에 감명을 받은 이재정 사장이 약 7년 전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로 만든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이다. 현재 성수동에 본사직영 매장 1개를 비롯해 대리점 20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현대백화점 신촌점의 슈즈 편집숍 ‘모노슈’에 입점하면서 본격적인 백화점 진출도 노리고 있다.

이 브랜드는 이사장이 구두공장부터 시작해 18년간 습득해 온 수제화의 노하우를 모두 녹여낸 것으로 신은 듯 안 신은 듯 한 무게감과 독특한 디자인, 컬러가 강점이다. 4명의 디자이너가 매주 5가지의 신상 디자인을 선보이며, 이렇게 쌓인 디자인이 현재 1000여가지가 넘는다.

소재는 주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아웃솔과 가죽을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내피까지 천연가죽으로 마감해 땀흡수는 물론 부드러운 감촉으로 여성들의 발을 보호해준다. 이사장은 “신발을 만드는 기술은 한국이 세계에서도 매우 뛰어난 수준이다. 「바바라」는 플랫슈즈라는 특화된 부분에 특히 자신이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을 훌륭한 소재들로 업그레이드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브랜드는 플랫슈즈 전용 라인인 ‘바바라’를 비롯해 아동용 플랫슈즈 ‘바바라키즈’, 프리미엄 스페셜 로퍼 ‘바바라 1860’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더한 라인들을 선보인다.

한편 소녀시대, 백지영, 진재영 등 여성 스타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이 브랜드는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어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매우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내년 봄에는 일본의 다이칸야마 등 해외로도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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