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포츠「빌라봉」, 한국 직진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08.12.09 ∙ 조회수 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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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프리미엄 엑스캐포츠(X-CAPORTS) 다국적 브랜드 「빌라봉(BILLABONG)」을 전개하는 지에스엠이 한국 지사 지에스엠코리아(GSM KOREA 지사장 제냐드 케이)를 설립했다. 지에스엠은 12개국에 지사를 두고 100여 국가에 「빌라봉」(www.billabong.com) 직매장을 운영하며 연간 1조6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다국적 패션기업으로 이번 한국지사 설립이 13번째다.

「빌라봉」은 일본의 경우 10년전부터 전개, 17개점에서 연간 4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초대형 브랜드로 성장해 있으며 아시아 스포츠캐주얼 시장 공략의 완결판으로 한국을 선택, 12월 초 법인설립 절차에 들어갔다.

지에스엠은 기존 12개국에 포진된 지사의 디자이너들이 기획한 상품을 일괄적으로 웹상에서 올려 공유하며 100여국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지에스엠코리아는 4계절이 분명하고 신체사이즈가 비슷하며 성공적인 매장전개를 하고 있는 일본을 벤치마킹하기로 정하고 일본에서 잘 팔리는 상품을 한국내 전개할 방침이다.

국내 전개할 2009년 봄 시즌 스타일 수만 무려 400 여개 이상이며, 남자 여자 아이템은 30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구성해 주 당 10스타일 이상의 신상품이 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국내 유통망은 2009년 S/S시즌 백화점 7개점, 직영로드숍 1개점과 온라인숍 전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스타마케팅을 통한 전격적인 대 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세정 연승 행텐 출신의 김정훈 씨를 영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빌라봉」은 서핑(surfing) 스케이트보드(skateboard) 스노우보드(snowboard)등 3S 테마로 익스트림 스포츠의 기능적인 제품들과 캐주얼로 재해석한 디자인,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아이템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서브 아이템으로 명품 스포츠시계 「닉슨(nixon)」과 선그라스 고글 명품 「본지퍼(vonzipper)」를 「빌라봉」숍에 함께 전개해 멀티숍으로 운영한다는 방침.

특히 「빌라봉」의류의 경우 친환경 제품(RECYCLED)으로서 플라스틱 병과 직물을 재활용하여 에코수프레임 스웨이드( Eco – supreme suede) 라는 소재를 활용,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자란 오가닉 소재와 함께 제품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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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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