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복합 아울렛 오픈

예신피제이(대표 박상돈 www.codescombine.co.kr)가「코데즈컴바인」으로 멀티 아울렛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100평형대 대형 매장에 「코데즈컴바인」을 비롯해 「코데즈컴바인포맨」「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베이직플러스」까지 구성한 복합 아울렛을 오픈한다. 현재 수도권 도심상권과 주거지역이 연결된 나들목에 멀티아울렛을 오픈할 부지를 찾는 중이다.

김창환 부사장은 "「코데즈컴바인」은 다양한 브랜드 라인익스텐션이 잘돼있다. 따라서 와이바이코데즈컴바인(Y by Codes-combine)과 같은 복합 매장이 가두상권에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다. 명동점에서도 월매출 10억원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복합 아울렛매장에서도 충분히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본다"고 말한다.

이번 아울렛은 수도권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