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솔」2009 떠오르는 ★로~
jhpark|08.10.23 ∙ 조회수 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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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터내셔날(대표 강보문 www,absoul.net)이 2009년 S/S시즌을 겨냥해 컨템포러리 브랜드 「에이비솔(AB/SOUL)」을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 브랜드로 2년전부터 편집숍 ''미오뜨레(mio3)''에서 인큐베이팅했다.
이 브랜드는 「돌체&가바나」와 같은 공장에서 피니싱 작업을 진행하는 등 하이퀄리티를 자랑한다. 몸에 착 달라 붙는 듯한 핏감과 페미닌한 느낌이 적절하게 믹스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과하지 않는 페미닌한 감각과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은 「에이비솔」의 강점이다. 2009년 S/S 시즌에는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그린과 핫핑크 그리고 오렌지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올해 F/W 시즌 「에르마노쉐비뇽」의 디자이너를 영입하는 등 디자이너 팀을 전면 교체해 더욱 업그레이된 「에이비솔」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브랜드는 2009년 S/S시즌에 백화점 2개점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갤러리아 롯데 현대 등 메이저급 백화점 중심으로 활발하게 협의중이다.
「에이비솔」은 2001년 런칭한 후 지금까지 이탈리아 패션 시스템에서 크리에이티브하고 페미닌한 브랜드의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처음에 이 브랜드는 진 브랜드로 먼저 시작했다. 스타일 디렉터로 「앤드류맥켄지(ANDREW MACKENZIE)」의 오텔로니코산티(Otello Nicosanti)를 기용했다. 이 후 여성라인과 남성복 아동복 컬렉션까지 확장했다. 이탈리아 본사인 엠마뉴엘SPA는 지난해 가족경영에서 벗어나 ANTONELLO ANTENUCCI를 디렉터로 기용해 브랜드 글로벌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9 S/S collections
이 브랜드는 「돌체&가바나」와 같은 공장에서 피니싱 작업을 진행하는 등 하이퀄리티를 자랑한다. 몸에 착 달라 붙는 듯한 핏감과 페미닌한 느낌이 적절하게 믹스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과하지 않는 페미닌한 감각과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은 「에이비솔」의 강점이다. 2009년 S/S 시즌에는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그린과 핫핑크 그리고 오렌지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올해 F/W 시즌 「에르마노쉐비뇽」의 디자이너를 영입하는 등 디자이너 팀을 전면 교체해 더욱 업그레이된 「에이비솔」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브랜드는 2009년 S/S시즌에 백화점 2개점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갤러리아 롯데 현대 등 메이저급 백화점 중심으로 활발하게 협의중이다.
「에이비솔」은 2001년 런칭한 후 지금까지 이탈리아 패션 시스템에서 크리에이티브하고 페미닌한 브랜드의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처음에 이 브랜드는 진 브랜드로 먼저 시작했다. 스타일 디렉터로 「앤드류맥켄지(ANDREW MACKENZIE)」의 오텔로니코산티(Otello Nicosanti)를 기용했다. 이 후 여성라인과 남성복 아동복 컬렉션까지 확장했다. 이탈리아 본사인 엠마뉴엘SPA는 지난해 가족경영에서 벗어나 ANTONELLO ANTENUCCI를 디렉터로 기용해 브랜드 글로벌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9 S/S collections
Brand Positioning
Image Posit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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