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타니」퍼스널라이즈 서비스를

미네타니(대표 안영미)에서 전개하는 파인주얼리 부티크 「미네타니」가 앤티크 주얼리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리폼하는 퍼스널라이즈 서비스를 실시한다. 유럽에서는 예전부터 여성들이 자신의 취향과 개성에 맞게 파인 주얼리를 리폼해 사용해 왔다. 한가지 아이템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 될 수 있는 효율적일 뿐 아니라 유니크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착안해 유럽 앤티크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미네타니」가 트렌드에 맞게 주얼리 디자인을 재구성한다.

안영미 미네타니 대표는 “고객의 의견을 충분히 살린 감각적인 세팅은 세월의 흔적과 그 본연의 특별한 엔틱함을 살려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된다”며 “주얼리뿐 아니라 시계도 섬세한 세공을 통해 주얼리 워치로 변화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문의(02)3443-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