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폴햄」 후드 70% 판매율 넘어

sky08|08.10.16 ∙ 조회수 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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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엠폴햄」이 하이넥 후드 티셔츠 판매율이 70%를 넘겼다. 이 아이템은 매장에 입고 3일만에 76개 매장에서 총 3000여장을 판매했다. 신세계 인천 롯데 잠실 광주 이프유 등에서는 일 판매 30장을 넘어서기도 했다.

「엠폴햄」의 하이넥 후드티셔츠는 후드 부분에 지퍼 디테일을 넣어 지퍼를 열면 안쪽에 도트 무늬가 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제안됐다. 또 하이넥으로 디자인돼 후드 착장 시 넥라인이 세련돼 보인다는 고객들의 반응이다. 기모 원단으로 만들어진 이 후드티셔츠는 오프화이트, 피콧 그린, 차콜 그레이 등 3가지 컬러로, 소비자가 컬러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니섹스 사이즈로 제안된 후드티셔츠 가격은 49,000원.

이외에도 「엠폴햄」은 앞 꼬임 여성후드원피스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앞꼬임 후드 원피스는 매장입고 2주 만에 70% 판매를 넘어서 리오더를 진행한 상태. 10월 2일 출시된 후드원피스는 출고된 주, 주말 40%가 넘는 판매율을 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10월 둘째 주에는 80%가 넘는 판매율을 보였다.

이 후드 원피스는 소재를 차별화해 터치감이 부드럽고 착장시 몸에 닿는 촉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 후드 또한 하이넥으로 착장시 넥라인이 세련돼 보이며, 앞꼬임의 디테일이 트렌드를 반영해 쿨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의 착장을 만들어줘 인기를 얻고 있다. 차콜그레이와 와인 등 두가지 컬러로 가격은 59,000원.

**아래 사진은 하이넥 후드 티셔츠로 매장 입고 3일 만에 총 3000여장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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