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모직,「스톰」 재런칭
bkpae|08.09.23 ∙ 조회수 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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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모직컬렉션(대표 이재언)이 영국 캐주얼 「스톰」을 재런칭한다. 지난 5월 경남모직컬렉션에서 영국 본사와 3년+ 계약을 맺으면서 「스톰」의 국내 재런칭이 가시화됐다. 조닝은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6:4 수준인 유니섹스캐주얼로 전개한다.
최근 영국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마친 이 회사는 GS홈쇼핑서 첫방송을 시작으로 내년 S/S시즌부터 오프라인 유통으로 브랜드를 볼륨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프라인 유통은 가두점과 쇼핑몰을 주축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경남모직컬렉션에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유통사업부 충원이 있을 예정이다.
「스톰」은 국내시장에서 전개하며 많은 고객층을 형성했던 브랜드로 지난 1989년 영국런던에서 탄생해 1992년 당시 태승트레이딩에서 국내 전개했었다. 현재 스타반열에 오른 송승헌 김하늘 소지섭 김남진 등이 당시 「스톰」의 모델로 데뷔하면서 많은 이슈를 뿌렸으며 이후 보성에서 인수하며 120개점 까지 운영하기도 했다.
최근 영국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마친 이 회사는 GS홈쇼핑서 첫방송을 시작으로 내년 S/S시즌부터 오프라인 유통으로 브랜드를 볼륨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프라인 유통은 가두점과 쇼핑몰을 주축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경남모직컬렉션에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유통사업부 충원이 있을 예정이다.
「스톰」은 국내시장에서 전개하며 많은 고객층을 형성했던 브랜드로 지난 1989년 영국런던에서 탄생해 1992년 당시 태승트레이딩에서 국내 전개했었다. 현재 스타반열에 오른 송승헌 김하늘 소지섭 김남진 등이 당시 「스톰」의 모델로 데뷔하면서 많은 이슈를 뿌렸으며 이후 보성에서 인수하며 120개점 까지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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