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파로스」 로고송 리바이벌해~

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 www.omphalos.com)의 「옴파로스」가 브랜드를 띄웠던(?) 흘러간 로고송을 리바이벌한다. 이 브랜드는‘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 그대 기억 속에 옴파로스’란 로고송을 다시 부르며 노출한다. 또한 로고송에 ‘바람이’를 ‘라미’란 이름으로 ‘강물이’를 ‘무리’란 이름으로 캐릭터 티셔츠를 출시한다. 다시 부르는 로고송에서는 지루한 일상에 구애 받지 않고 흐르는 강물과 바람처럼 구속되지 않고 자연친화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들어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녹여냈다.

‘라미’와 ‘무리’ 티셔츠는 지난 7월에 출시해 PPL로 브랜드와 상품 알리기에 나섰다. 이미 KBS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의 신정환, MBC 수목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의 류수영,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고정 출연중인 은지원, 수많은 화제 끝에 종영된 KBS 수목 드라마 ‘태양의 여자’에서 탤런트 지일주의 자연스런 스타일링으로 선보였다. 라미 & 무리 티셔츠는 유머러스한 그래픽과 캐릭터로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