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프리미엄 아울렛’ 주목

08.08.01 ∙ 조회수 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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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에 ‘에코프리미엄 아울렛’이 온다. 이 아울렛은 창우섬유(대표 차연환)와 모즈아울렛(대표 박춘근)이 시행을 맡고 동신FnC(대표 문윤성)가 개발대행과 MD를 담당한다. 2009년 1월말에 오픈 예정인 이 아울렛은 패션업체들이 수도권 외곽 상권개발지역 1순위로 꼽는 포천시 송우리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포천~의정부~양주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 43번 국도변에 근접하며, 경기 북부 중심 도시인 의정부에서 20분 정도 걸린다.

송우리 주변은 86만명의 잠재고객을 가진 경기북부 최대의 신흥상권으로 손꼽힌다. 이뿐 아니라 소을읍 송우택지지구와 대진대, 포천 중문의대도 그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또 의정부 민락지구와 별내 택지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와 인접해 있어 잠재고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에코 프리미엄 아울렛’은 1만1098㎡의 부지에 연면적 4797㎡ 규모로 지어진다. 각 매장은 전면 길이 6m에 59.4~82.5㎡의 공간을 차지한다. 스트리트형 건물 배치로 걷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쇼핑 동선을 추구하며, 유럽풍 건축 모형과 스타일리시한 시설로 멋을 살린다. 50개 브랜드가 입점될 예정이며, 전 매장을 1층에 배치한다. 매장 운영방식은 임대로 진행한다.

이 아울렛의 시행을 맡고 있는 동신FnC의 윤덕상 상무는 “현재 국도변에 위치한 브랜드와 상호보완적인 MD 구성을 통해 경기 북부 최대의 패션타운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 것이다. 현재 포천시 송우리는 패션상가의 메이저 역할을 하며 메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송우리는 주5일근무제에 따른 주말고객의 유입 증가로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에코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에 힘입어 대규모 패션상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에코 프리미엄 아울렛’이 중심 기능을 수행하면서 이 패션상권의 아이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의 (031)28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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