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비키」얼굴로 나선다!

syyoon|08.08.01 ∙ 조회수 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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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의 대표주자 성유리가 「비키」의 새 얼굴로 나선다! 신원(대표 박성철)이 영캐릭터캐주얼「비키」의 전속 메인모델로 성유리를 발탁했다.

이 회사는 이번 가을부터 성유리를 앞세워 광고 팬사인회 등 다양한 스타 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성유리가 출연한 「비키」의 첫 패션화보는 카다로그나 지면 광고를 통해 가을 시즌부터 선보인다.

노길주 「비키」사업부장은 “「비키」의 젊은 느낌과 톡톡 튀는 캐릭터를 강조하기 위해서 최근 드라마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준 성유리와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며 "이를통해 활발한 스타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은 ''톱스타 공장''이라는 별명이 무색치 않을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을 펼친다. 신원의 여성복 브랜드 광고비주얼에는 채시라 최진실 김희애 이영애 심은하 김희선 송혜교 김태희 문근영 윤은혜 등의 당대 최고의 톱스타가 등장했다. 현재 전지현과 한예슬도 「베스띠벨리」와 「씨」의 모델로 각각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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