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출신 김형곤氏,
''ceo 가정 교사''로 활약

이랜드 그룹 홍보실장 출신인 366비즈 센터(www.366center.com)의 김형곤 대표가 ''CEO 가정교사- 다산북스''를 출간했다. 여러 기업들과 CEO들을 상대로 비즈니스 컨설팅을 진행해 이미 경영자들 사이에서 ''CEO 가정교사''로 통하는 저자가 ''잠 못 드는 사장들을 위한 특별한 비즈니스 과외 - CEO 가정 교사''를 펴낸 것.

그는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기업이 처해 있는 문제와 경영자 개인의 문제를 진단한 뒤, 근본적인 이유 WHY,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 WHAT,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과 아이디어 HOW라는 3가지 질문을 통해 정호가한 처방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대표는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졸업후 이랜드 그룹의 기획실, 홍보실, 신규사업부, 문화사업부, 아이디어팀 등에서 10년간 경영과 마케팅 업무의 책임자로 활동했다. 특히 1995년부터 3년간 아이디어팀을 이끌고, 패션 유통 호텔 등 이랜드그룹의 전반적 경영 활동에 참여하면서 실무와 이론적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마케팅과 경영, 비즈니스의 핵심을 평이한 단어와 문장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것이 저자의 특기다. 366비즈 센터는 경영과 교육과 창업자 훈련을 현재의 주 업무로 하고 있다.

* 김형곤 대표 프로필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졸업
·이랜드 홍보실장, 아이디어팀장
·2001아울렛 SP팀장
·광고회사 (주)리드 본부장
·現 366비즈센터 대표
·주요 활동 분야 :
-마케팅 전략, 전술 플래닝
-아이디어 조직 설계 및 아이디어맨 훈련
-경영자 교육,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