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로쉬, 라이선스 전개사 모집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08.05.16 ∙ 조회수 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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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기라로쉬(Guy Laroche)가 국내 전개사를 찾는다. 1921년 남서 프랑스의 라 로쉘에서 태어난 기라로쉬는 하이패션(정장)을 탄생시켰다. 그는 평생 드넓은 바다를 사랑하여 작품 하나 하나 마다 바다를 통해 얻은 영감이 배어있고, 또한 정력적인 활동으로 짧은 생애에 많은 업적을 남긴 디자이너다.

그는 심플한 컷을 강점으로 하는 스포티하고 도회적인 엘레강스의 기수로서 알려져 있고 풍부한 아이디어와 동시에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또 캐주얼하고 입기 편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기라로쉬는 스포티한 테일러드 슈트를 중심으로 젊음이 넘치는 첫 컬렉션을 개최한 즉시 ‘보그 (Vogue)’ 와 ‘바자(Bazzar)’ 지에 소개되어 명성을 얻었다.

패션에 민감한 젊은 세대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모델 샹쥬(Change)를 통해 선보인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으로 세계 유행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는 초일류 오뛰 꾸뛰르 숍인 장 딧세와 크리스찬 디오르에게 파리풍의 엘레강스를 습득한 후, 1955년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 패션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패션계에 진출한 지 10년만에 일류 디자이너로 변신한 그는 1957년 다시 파리로 돌아온다.

1961년에는 몽테뉴 거리로 이전하여 하우스 내에 부띠끄를 개설하고 기라로쉬의 쁘레따뽀르떼 라인을 발족시켰으며 1966년에는 신사복 분야에도 진출하였다. 그는 1957년 R.H 메시상을 수상했고 1972년 신사 스포츠웨어 부문에서 오스카상을 수상했으며, 1985년과 1986년, 1989년 추동 오뜨꾸띄르에서 황금골무상을 수상, 퐁피두 대통령 부인의 디자이너로도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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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로쉬 사후 지난 20년간 존 갈리아노 등 많은 스타 디자이너를 배출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패션 하우스 기라로쉬의 최근 현황은 올해 전격 발탁한 수석 디자이너 마르셀 마롱지유에 의해 기획되고있다. 1962년 파리에서 태어나 경제학, 예술, 패션을 공부한 그는 1998년 파리 6구에 자신의 첫번째 부티크를 오픈한 이래 10여년간 가죽 제품에서 자기류의 컬렉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쳐왔다. 여성의 몸을 비대칭적이고 날카로운 재단으로 우아하고 관능적이고 표현할 줄 아는 그는 특히 바로크 뮤직, 로큰롤, 히치콕의 영화를 좋아하며 영화감독 피터 그리너웨이, 비스콘티를 존경하고 건축에도 조예가 깊다.(사진 : 마르셀마롱지유)

문화에 대한 열정, 취향은 기 라로쉬에서 그만의 독특한 영감으로 발현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스웨덴, 프랑스, 일본, 러시아의 패션 어워드에서 주어진 상을 받았으며 Madonna, Neneh Cherry, Isabelle Huppert, Emmanuelle Beart, Alicia
Keys 가 최근에 레드카펫에서 그의 의상을 입었다. 마르셀 마롱지유는 기라로쉬 여성 럭셔리 라인 뿐만 아니라 80 개의 라이선시의 감독을 맡아서 2008년 1월부터 파리8. 35, rue Francois Premier 부티크에서 컨설팅을 지원해 준다. 


France Luxury brand Guy Laroche 연혁
1956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
1961년 기성복 컬렉션 시작, 기라로쉬매장 오픈
1966년 남자 기성복 런칭, 기라로쉬 남성복매장 오픈
1974년 전세계 기라로쉬 기성복 사업개시
1985년 프랑스패션의 최고 영광인 오뜨꾸뛰르 황금골무상 수상
1987년 메종 돈뇌르 훈장 기사휘장 수상
1989년 두번째 오뜨꾸뛰르 황금골무상 수상
2005년 오스카상 여우주연 힐러리 스웽크 드레스 디자인
2005년 일본, 홍콩, 싱가폴, 중국, 파리 및 유럽, 뉴욕 및 미국 등지에서 활발히 브랜드 전개
2008년 현재 전세계 프랑스, 이태리, 독일, 영국, 일본, 미국 등 전세계 80여국에 라이센스 사업 및 완제품 수출로 연 5억불 매출

라이선스 상담문의 : 리센시아 김용철 대표 010-421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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