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까오빌라」를 코리아에서?

세계적인 유러피안 하이엔드 멀티 슈즈 「르네까오빌라(Rene Caovilla)」를 이제 한국에서 만난다! 그 꿈같은 일을 부루벨코리아(대표 다니엘메이란)가 실현시켜준다. 이 브랜드는 갤러리아 이스트관에 있는 ''럭셔리 슈즈 앤 백스''매장에서 익스클루시브로 전개된다. ''소피스티케이티드 럭셔리(Sophisticated and Luxury)''를 지향하는 이 브랜드는 2008 S/S 컬렉션에 골드 실버 크림 컬러와 스와로브시크 양가죽 등을 소재로 한 드레스 슈즈들이 많이 등장했다.

클래식과 시크함을 오묘하게 믹스한 진정한 오트쿠튀르 슈즈 「르네까오빌라」. 이 브랜드는 1950년대 구두 명장인 Edoardo Caovilla와 그의 아들인 Rene에 의해 「발렌티노」「크리스티앙 디오르」와 같은 최고급 오트쿠틔르 슈즈 제작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또한 지난 2000년 밀라노에 부티크 오픈을 시작으로 두바이, 동경, 베벌리 힐즈 등지로 그 영역을 넓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