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웅가로」 남성복 라이선스 확보

bkpae|08.04.18 ∙ 조회수 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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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br>「웅가로」 남성복 라이선스 확보 3-Image



넥타이 전문기업 이센스(대표 최지훈)가 최근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웅가로」의 남성복 한국 라이선스권을 획득했다. 넥타이 「MCM」과 「니나리찌」를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 3월 엠마누엘웅가로 본사로부터 「웅가로」의 남성복 라이선스 계약을 완료했다. 계약기간은 2008년 S/S시즌부터 2013년 F/W시즌까지.

「웅가로」는 지난 2000년까지 제일모직에서 전개하던 브랜드로 한국에서도 그리 낯설지 않은 브랜드다. 이센스는 올 F/W시즌부터 넥타이를 런칭하고 서브라이선시들을 모집해 볼륨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웅가로」는 현재 캄텍에서 여성복 오리지널 라인을 수입하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과 현대 부산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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